비회기엔 의회가 뭘 할까? 회의 없는 날에도 바쁜 지방의회
지방의회 회의장은 늘 바쁜 것 같지만, 실제로는 회의가 열리지 않는 날이 더 많다. 회의가 열리는 기간을 회기, 열리지 않는 기간을 비회기라고 한다. 그렇다면 회의가 없는 그 시간 동안 의회는…
지방의회 회의장은 늘 바쁜 것 같지만, 실제로는 회의가 열리지 않는 날이 더 많다. 회의가 열리는 기간을 회기, 열리지 않는 기간을 비회기라고 한다. 그렇다면 회의가 없는 그 시간 동안 의회는…
의회 뉴스를 보다 보면 의결, 정족수, 보류, 추경 같은 말이 자주 나온다. 하지만 그 뜻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. 사실 나도 처음 의회에 왔을 때 헷갈렸던 말이 적지 않다. 알아 두…
평소 차분하던 회의장의 공기가, 1년에 한 번 확연히 달라지는 시기가 있다. 의회가 한 해 동안의 행정을 작정하고 따져 묻는 시간, 바로 행정사무감사다. 그 일주일의 풍경을 들여다본다. …
시정질문과 5분 발언, 시민의 눈에는 둘 다 비슷해 보인다. 의원이 본회의 단상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무언가를 말하는 장면. 시정질문도, 5분 발언도 그렇게 보인다. 그런데 이 두 발언을 대…
지방의회 예산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공개된 회의장에 있지 않다. 회의가 끝난 뒤 문이 닫히는 그 방에서, 예산의 운명이 결정된다. 그 시간을 '계수조정'이라고 부른다. …
의회는 1년 내내 똑같은 모습으로 돌아갈 것 같지만, 실제로는 뚜렷한 리듬이 있다. 몰아치는 철이 있고, 잠잠한 철이 있다.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는 이걸 '성수기'와 '…
앞선 글 에서 '진짜 일은 본회의가 아니라 상임위원회에서 돌아간다'고 했다. 그렇다면 그 상임위는 안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될까. 회의장의 공기부터 표결 뒤에 벌어지는 일까지,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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